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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5 - 다시 시작 늘 글을 써서 용돈벌이를 하겠다는 꿈은 크지만 정작 썼다 지웠다만 몇번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런 패턴의 글만 벌써 3번째인거 같은데... 그만큼 내가 의지부족이라는 것을 느낀다. 요즘 출퇴근할때 블로그작성법의 책들을 읽고 있지만 몇권을 읽어도 결국 글을 쓰질 않는다. 대체 얼마나 게을른거야. 늘 하는 이야기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결국 손으로 배출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매일 조금이라도 써라.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마라. 이미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어쩌겠는가. 글을 쓸 때마다 다른 생각이 날 지배하는 것을. 내가 글을 쓰지 못하게 온 세상이 방해하는 것 같다. 누가 그랬다. 목표라도 낮게 잡으라고 괜히 높게 잡았다가 힘든건 자신 아니냐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낮게 잡은 목표조차 하지 않는 나..
221026- 정전 오늘 하루는 이상한 하루다. 점심때 회사를 나와 어깨치료를 받고 나면 하루종일 머리가 멍해진다. 나는 최근 어깨에 석회를 깨는 치료를 받고있다. 그 작업은 말그대로 내 어깨의 돌을 깨는 작업이기에 엄청난 진동으로 내 어깨를 두드린다. 그리고 그 고통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이다. 방사능 타격으로 부순다나 뭐라나. 말그대로 뼈가 아리는 고통이다. 그리고 그 고통은 내 머리까지 타고 올라와, 하루종일 멍하게 된다. 두통을 버티고 퇴근을 하니, 벌써 온라인 미팅 시간이었다. 업계사람들과 가지는 외주 미팅겸 모임자리를 가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2시 언저리. 대화를 더 이어나갈즈음에 갑자기 정전이 찾아왔다. 다른 아파트를 보니 우리 집만 그런건 아닌 것 같고, 밑에 내려가 경비원 아저씨께 물어보니 원인..
220612 - 글쓰기 낙서장 그저그런 주말 오늘도 주말이 그냥 가버렸다. 아이를 육아를 한다는 것은 에너지 소비가 참 힘든거 같은데 문제는 육아 퇴근을 한 후에 무언가를 할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령 오늘은 아이가 11시에 잠들었기에 집안일을 끝내니 12시가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1시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사실 1시간 반동안 단지 인터넷만 할 뿐이었다. 클릭을 할 때는 이것만 한번 더 보고, 이 글만 한번 더 보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1시간이상이 지나있는 거 아니던가. 인터넷은 타임머신과 같은 것 같다. 나의 시간이 어느 순간 금방 뒤로 가버리니 말이다. 지금 이글 역시 겨우 겨우 나의 멘탈을 붙잡고 무슨 글이라도 쓰자 라는 명목으로 키보드 앞에 앉아있는 것이다. 하루 한글을 목표로 글을 쓸려 했지만..
220608 -글쓰기 낙서장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운영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티스토리는 약간 블로그 연습 겸, 지금에는 글쓰기 연습장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 있다. 하루에 글을 한줄이라도 써야 블로그 근육이 키워진다는 말에 최대한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리 쉽게 써지는 건 아닌것같다. 할 이야기도 많고 머릿속에선 여러 기획들이 지나가지만 글 하나 쓰기도 어렵다니 웃음이 나온다
220607-글쓰기 낙서장 유튜브 프리미어 나는 평소에 유튜브를 보는 일이 많아 프리미어를 이용한다. 프리미어는 일정 금액을 내면 광고가 제거되는 기능으로 처음에는 3개월만 이용하고 해지를 할려했다. 그런데 왠걸 광고가 제거되는 것 만으로도 쾌적하지 않은가. 3개월이 1년이 되고 1년이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러다보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다른 것을 해지하고 유튜브 뮤직만 이용하고 있다. 유튜브의 장점은 평소 내가 듣고 있는 비슷한 장르나 연관된 음악들을 들려준다는 것이다. 때문에 굳이 검색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내가 듣고 싶거나, 들었던 음악을 틀어줄 때가 있다.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곡이 흘러 들어왔다. 추억은 사다리를 타고 흘러들어온 곡은 "그레네이더 - 미소의 섬사" 의 오프닝 곡이었다. 기억이란..
220606-글쓰기 낙서장 블로그 근육을 키우기 위해 글을 쓰는 연습을 하겠다라고 스스로 다짐한 것은 좋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또 쓰는 것을 잊어먹었다. 하루에 한글이라도 쓸 생각이었지만 이게 의외로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많이 읽고 많이 쓰면 글쓰기가 쉬워진다고 한다지만 그게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가 없는 것 같다. 비록 부끄러운 글이지만 생각을 정리하면서 기록을 남겨 두고 싶기에 손이 가는데로 적어보려한다. 홀로 육아를 하는 날 우리집은 와이프와 내가 번갈아 가며 하루씩 쉬는 '독박육아'의 날이 있다. 그 날에 쉬는 사람은 육아나 다른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날이다. 오늘은 내가 쉬는 날이기에 와이프가 혼자 아이를 돌보는 날이다. 이러한 날을 만든 것은 와이프의 의견이었다. 우리는 맞벌이 부부이자 한 아이의 부모다. 둘 ..
220603-글쓰기 낙서장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었다. 최근에 글쓰기 연습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이유는 다시 블로그를 활성화하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다.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좋았지만, 여러 사정이 겹쳐(게으름도 같이) 글을 쓰는 것을 멈추게 되었다. 뭐 사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무 생각없이 만든 것도 이유일수 있겠다. 검색 유입량을 위해서 채워야 할 글자수와 이미지들은 글쓰기에 연습이 안되어있는 나로선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글을 쓸 때마다 한줄 쓰고 지우고 다시 쓰는 것도 너무나 어려웠고, 피드백이 오지 않는 글을 쓰자니 힘들었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을 때에도 어떤 문장이 "있어 보일 지" 고민을 하며 쓰고 있다. 그전에도 비슷한 고민을 한 글을 썼던거 같은데 결국 그 동안 성장한 것 같지는 않다. 유..
[뉴스]해적전대 고카이져! 10년만에 집합! 새로운 에피소드! 뉴스 전문 슈퍼 전대 시리즈 「해적 전대 고카이저」의 약 10년만의 신작이 되는 V시네마 「텐·고카이저」의 완성 피로 무대 인사가 11월 4일, 도쿄도내에서 행해져 고카이 레드/캡틴·마벨라스역의 오자와 료타씨등 고카이저 6명이 집결했다.「10주년으로 영화에 할 수 있던 것도 감사하고, 여기에 있는 것도 감사」라고 감개 깊은 듯이 말한 오자와씨는 팬을 향해 「알았냐, 너희들.「텐·고카이저」도, 화려하게 가자!」라고 외쳐 회장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었다. 해적전대 고카이저는 해적이 주제인 슈퍼전대 시리즈 35편.텐 고카이저는 고카이저가 우주제국 잔악의 침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낸 시대로부터 10년을 무대로 고카이저의 뒤를 그린다. 무대 인사에는, 고카이 블루/조·깁켄의 야마다 유키씨, 고카이 옐로우/루카·..